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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nada

국악 X 팝 크로스오버

"Guk-pop(국팝)"의 창시자

팀 내에서 직접 작·편곡이 가능해
기획 단계부터 공연 제작까지 자율적으로 진행하며,
스트릿 댄스, 현대무용, 한국무용, EDM 등
다양한 장르와의 협업 공연(Collaboration)을 통해
국악의 표현 영역과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.

국악의 대중화, 무대를 넓히다

MBC <쇼! 음악중심>, SBS <인기가요>, 아리랑TV <Simply K-pop> 등
공중파 및 한류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.

주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한복 패션쇼,
청와대 K-뮤직 페스티벌 등
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공식 무대에 초청되며
한국 전통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.

국내 유일무이 국악 퍼포먼스 밴드

대한민국에서 단 하나뿐인 국악 퍼포먼스 밴드로,
현재 대전광역시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.

연간 1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소화하며
다양한 OTT 플랫폼과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국악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강렬한 퍼포먼스로
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.